현직 교육청 장학사가 여탕을 습격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2일 강원 동해경찰서에 따르면 모 교육청 장학사 A(46)씨가 지난달 30일 오전 7시20분께
동해시 모 호텔 온천탕의 여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던 B(49·여)씨의 다리를 만지는등 성추행하다
피해 여성이 놀라 비명을 지르자 줄행랑을 쳤고, 비명 소리를 듣고 뒤쫓아온 종업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당시 A모 장학사는  술에취한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술에 취한 장학사가 여탕에서 발가벗은
여성의 몸을 만지다 붙잡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톡톡히 망신을 샀다.


경찰은 A씨와 피해 여성, 종업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조사를 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현직 장학사의 여탕습격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은 미친 장학사가 여탕에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며 술취해서 실수했다는 변명은
이제 더이상 듣기 싫다며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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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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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의 아들 2011.08.05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황당한 일이네요..
    장학사가 무슨생각으로 여탕을 습격했을지...
    아이들 보기가 부끄럽네요..

  2. shay80 2011.08.12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교육행정직 공무원 시험준비중인 1人입니다.
    그런데 저런 분들때문에 다른 선량한 분들까지 욕먹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술에 취하셨으면 집에서 목욕하시던가 해야지 왜 여탕에 들어갑니까????????

    • Favicon of https://goodday007.tistory.com BlogIcon 새날이 오면 2011.08.1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이열개라도 장학사는 할말이 없을듯합니다.
      교육계의 자정노력이 구호에 그치지말고
      행동하는 양심으로 교육비리 근절과 자격없는
      교육공무원에 대한 퇴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 mm 2011.12.08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부나 열심히 하시고 합격이나 하시어 그런 말씀하시죠.
      앞뒤 사정도 모르고...막무가내로 몰아세우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