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우승자인  백청강이 구설에 오르고있다.
자신의 메토인  김태원 사단임이 자랑스럽다던  백청강의
결별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당사자인 백청강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며
김태원의 곁을 떠날 생각은 전혀 없다”고 결별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반면 부활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공식 홈페이지에 "백청강 측과 협의 끝에 결론을 내렸다며
백청강이 잘 될 수 있는 길로 선택이 되었으니 여러분도 그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밝혀 사람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방송가 일각에서 백청강이 최근 중국계 인사가 주축이 된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는 주장이 불거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백청강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고 있지만  멘토인  김태원과 백청강의 결별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백청강의 결별은 스승인 김태원의 등에 비수를 꽂는 행동이라며
은혜도 모르는  조선족은  중국으로 돌아가라며  강도높게 백청강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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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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