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신은경 맞아?
배우 신은경의 모습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양악수술후  달라진 외모로 화제가 되었던  배우 신은경이
지난 10일 서울 왕십리 CGV 열린 영화 ‘완벽한 파트너’(감독 박헌수)의 VIP시사회에 참석하며
양악수술후 달라진 외모라며 공개한 사진속 모습과 너무나 다른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 사이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신은경의 얼굴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양악수술 후 사진과는 사뭇 달라
보는이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지난 8월 부기가 빠졌다며 공개된 사진 속 신은경은 누가 봐도 부러워할만한 브이라인 얼굴형과
부드러운 
인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11월 현재 신은경의 얼굴은 날카로운 느낌이 사라졌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양악수술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이에 네티즌들은 “양악수술 후 사진이 포토샵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역시 병원 사진은 믿을 게 못 되는 것 같다며 " “연기 폭을 넓히기 위해 수술을 했다고 했는데
별반 차이가 없다며 그녀의 모습에  안타깝다”, “살이 좀 찐 것이 아닐까?”, “사진 보고
진짜 놀랐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은경은  자신이 양악수술을 한 병원과 병원홍보 광고계약을 맺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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