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의 대명사 글레머
여성의 큰 가슴에 날씬한  허리는 모든 남성의 선망의 대상 이기도하다.


하지만  남성들이나 여성들이  꿈꾸는  글레머 이면에 숨어있는 고통에 대해
안다면  큰 가슴을  섹시함의 기준으로 삼는  인식이 바뀔수도 있다.

여성의 가슴은 너무 작아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크고 처진 경우에도 실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외관상 보기 흉할 뿐만 아니라 어깨와 목에도
통증을 유발하고 만성 피로의 원인이 되기도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가슴이 다른 여성보다 크며  건강 이상을 느낄경우   한번쯤
거대유방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한국여성의 평균 가슴 크기는 한쪽 당 약 200-250cc 정도로 추정되며, 정상적인 여성보다
약 200~2000g 무거운 경우를 ‘거대유방’이라 말한다.
여기에 다음 증상 중 세 가지 이상을 동반할 때 ‘거대유방증’으로 진단된다.


어깨 통증, 목 통증, 허리통증, 두통, 피로감, 어깨에 남는 브래지어 끈 자국,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유방 밑의 튼 살, 유방 통증 등이다.

현재 우리나라 여성의 10%정도가 거대유방증 환자로 추정하고 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러한 증상이 신체적으로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큰 장애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절벽가슴은 보정속옷 등을 통해 커버할 수 있지만, 거대유방은 절대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큰 가슴을 가리려는 무의식적인 방어심리와 외모 콤플렉스는 매사에 자신감을 잃게 해
남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소극적인 성격을 만든다.

특히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사춘기의 소녀들이 거대유방증을 겪을 경우 심하게는 대인기피,
정서공황 장애 등 사회심리학적, 정신적인 발달의 저해 요인이 될 수 있다.

거대유방증을 교정하는 데에는 체중조절과 가슴축소술이 효과적이다.
지속적이고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면  가슴크기까지 줄일수있어
무엇보다도 운동을 권하지만  운동을 통해서도  가슴크기를  줄일수없다면
가슴축소 수술을 하는것이 효과적일수있다.

섹시함의 상징인 여성의 가슴
큰 가슴을 가진 여성들이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세상이 되었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가슴에도 과유불급이라는 명언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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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시무스 2012.01.11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크다고 좋아할일은 아니네요ㅠㅠㅠ

  2. 에구 2012.07.24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인데
    진짜 공감가는 글이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