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오르고있는  경유가격이 2000원을 육박하며
서민들의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다.


연일 오르는 기름값으로 인해 체감경기가 바닥인 상황에서 체감경기뿐 아니라 체감물가의
지표가되는  기름값마저 22일째 오르며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어 
정부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생계형 트럭을 몰고있는 김모씨의 차량이 집앞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자고나면 오르는 기름값에 영업을 하면 할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김모씨는
차라리 차량운행을 안하는것이 돈을 버는 것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올 들어 소비자와 기업의 체감경기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크게 낮아진 데 이어 1·4분기에 전 분기 대비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2년 1월 소비자심리지수(CSI)’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8로 전달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3월 98을 기록한 이후 9개월 만에 최저치다.

소비자의 체감경기뿐 아니라 체감물가도 악화됐다.
그동안 정부가 요금 인상을 억제하던 각종 공공 요금인상이 발표되고있어
얇아진 서민들의 지갑이 더욱 얇아지며  서민경제가 꽁꽁 얼어붙을것으로
상되고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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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곤자살 2012.01.28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남의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