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빛나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MBN 특별기획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왕빛나는 망사 스커트를 입었는데  스커트가  너무 타이트해
걷기가 불편해서 일부로  잘랐는지   아니면  너무 타이트한 스커트가 찢어져 버렸는지
스커트가  찢어져있어   이목이 집중되었다.

스타투데이 사진


최근 성유리를 비롯한 연자연예인의 노출이  화제가 되고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여자연예인의  노출이 세간의 화제가 되는듯 했으나
다행히 찢어진 스커트의 상태는 심한노출이라고 볼수 없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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