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디도스 공격용 악성프로그램을 유포하고 4차례에 걸쳐
여성부 누리집을 공격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윤모군을 불구속 입건하고, 최모(13·중1)군과 김모(12·초6)군은 조사한 뒤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또한 함께 붙잡힌 성군 등 초·중학생 4명은 단순 공격으로 범행가담 정도가 낮다고 판단해
불입건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여성학자들의 남성 비하 발언, 군가산점 폐지, 온라인게임 셧다운제,
유명가수 음반의 청소년 유해매체물 지정 등에 불만을 품고 안티카페에 가입해 활동하다
디도스 공격까지 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과정에서 7명 가운데 가장 어린 성군은 “여성부가 예산 집행내용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디도스 공격을 했다”며 횡설수설했고, 부모들도 “애가 컴퓨터를 좋아하고 잘하는 줄만
알았지 이런 짓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에 디도스 공격을 계획하고 실행한 7명의  초 중학생은  여성부 안티카페에서
여성부 공격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단결을 촉구하는등 여성부 공격에있어
결연한 의지를  나타낸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여성부가 유명 가수 음반을 청소년유해 매체물로 지정하고, ‘셧다운제’를 도입해 게임 시간을
제한한 것 등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여성부 공격을 감행했던  초딩 해커들의 공격은
여성부가 이들의 공격 징후를 알아채고 해당 아이피(IP)를 차단하는 예방 조처를 취해놓았기
때문에 실패로 돌아같고  해거들은 여성부 공격의 꿈을 이루지못한채  경찰조사를 받게되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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