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아파트) 생활이 보편화되며

단지의 유지관리를 맡고있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불친절 문제가

입주민들 사이에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입주자대표회와  위탁관리사의

대책이 시급하다.

 

 

 

관리사무소 민원은  주로 관리과장과 기전주임이 세대를  방문해 처리하게

되는데 서비스 마인드의 부재로 완벽한 민원처리가 이루어 지지않아

세대에서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민원 발생의 단초를  제공하고있다.

 

누구를 위한 관리사무소인가?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관리사무소 직원을 위해 존재 하는것이 아니다.

아파트단지의 전기시설이나 수도시설을 비롯한  공용부분의 시설보수와 유지관리를 목적으로 

관리사무소는  존재한다.

 

하지만  공용부분의 관리만  할수없는 것이 관리사무소의 현실이고 단지에 영선기사를 두어 

세대 전용부분 민원처리를 하기에는 주민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대다수의 아파트에서

공용부분과  전용부분을 함께  관리할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우리는 잘하고있어  스스로 평가는 위험해

 

관리사무소 직원의 불친절 문제는 직원들의 마인드가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10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면 100만원 만큼만  일하겠다는  의식이 문제이고

주민과의 소통부재  즉 사무적인  민원처리가 문제이다.

 

 

관리사무소에 접수되는  민원중  관리사무소에서  해결할수없는  민원들도 상당부분 

접수되고있다.

이런경우  민원처리에 있어 사무적으로 접근해 민원처리를 하는것보다  감성적으로 접근해

입주민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소통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관리사무소는

주민과의 마찰이 많은 관리사무소 특성상  직원 이직률이 매우 높은 편으로

근무단지나 위탁관리사에 대한 직원들의  소속감이나 책임감이  매우낮다.

 

특히 관리단지의 근무기간이  오래된 직원을 중심으로 직원들  스스로

입주민 민원처리에 있어 잘하고 있다고 평가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관리사무소 제반운영이나  민원대응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는  직원들이 하는것이 아니라

서비스의 실수요자인  입주민이 한다는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결국 본인들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주민평가가 나쁘게 나온다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감성과 소통으로 주민마찰 줄여야

 

아파트 단지 관리에 있어 대표적인 악성 민원인 직원들의 불친절 문제는 앞서 지적한 데로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민원을  해결할때  어떤 마인드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입주민의 평가는

극명하게 나누어지기 때문이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대응으로  사무적인  업무처리를 하지말고  입주민의 입장에서  입주민과

소통해야 관리사무소에 대한  불신과 불만을 바꿀수있다.

 

또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관리단지에 대한 애정  그리고 나보다는  우리라는 마음가짐으로

세대민원을  처리한다면 입주민의 신뢰회복과  불친절 민원을  해결할수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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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주민 2012.04.2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 잘읽었습니다.
    소통과 감성이 와닿네요.

  2. 아파트기사 2012.04.22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관리실 뽀개기라.....싸잡아서 불친절 하다는 말씀이신데 참 님도 입주민 이신가보군요....
    그럼 저희 입장 모르시겟군요.....입주민의 마인드도 참.....거시기하죠잉.

    • Favicon of https://goodday007.tistory.com BlogIcon 새날이 오면 2012.04.22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리사무소 직원분들 정말 열심히 근무하는분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통과 혁신을 거부하는 분들도 많이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관리사무소 불친절이 없어지려면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3. 격한공감 2012.04.2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4. 장농 2012.06.22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하신 말씀 하시는군요. 그 분들이 일하는 처우를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단속적 근무자라는 이유로 적은 박봉으로 신음하고 있으면 아파트 관리실 산하의
    담당부서는 공용부에 대한 유지 보수만을 해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공용부분에 민원업무까지 보고 있는것은 그 분들의 현실입니다.
    과연 입주민분들이 그런 업무의 경계를 넘어서면서 민원을 처리해 주는것에 대해
    감사하거나 고마운 마음을 가진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민원업무를 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외부에서 업체를 불러서 민원을 처리하면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이 그 비용을 민원보신분들에게 주고 있는지요? 그 만큼의 민원세대
    에 돈을 벌어주고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 건지 답답합니다.
    주택법시행령이나 관리규약을 확인해 보시면 민원업무가 그 분들의 고유 업무가 아니라
    사실을 아실겁니다.

  5. 뭘알고나. 2012.06.30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주민으로써 뭘 알고 글을 쓴건지 우선 궁금해지네요.
    저기 사진에 나온 저런 일은 관리사무소 일이 아니죠!
    입주민 스스로 해야 하는 일들입니다.
    저런 걸 안해준다고 뭐라고 하는 것 자체가 무개념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할려고 하는 노력이라도 하다가 안되면 불러서 도와달라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아파트 관리는 관리사무소에서 하는 거지만
    관리사무소를 움직이게 하는 건 입주민들이죠!
    입주민들의 안이한 생각, 비용 절감(그것도 최저임금 언저리의 인건비) 운운하며
    관리직원 몰아부치면 일할 맛 안나죠!

    역지사지 말씀하시는데 님이 직장에서 최저임금의 월급으로
    주당 근무시간 72시간씩 하며 본 업무 외에 부수적으로 화장실 청소에
    화단청소, 계단청소, 화단 물주기 그런 거 까지 시키면 님은
    고분고분 일을 잘 할까요?

    말로 하는 역지사지와 행동으로 하는 역지사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6. 결론지어줄께 2012.08.16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입주민: "니들 월급 내가 주자나...와서 이거 좀 하라면 할것이지. 씨바..뭔 말이 그리 많아.!"
    관리소직원: "이봐요 욕 하지 마세요...."
    입주민: "우리 아파트 관리소 직원들 완전 싸가지 없고 불친절해요."
    <2>
    입주민:"관리소죠...저기 죄송한데요...저희 집 000 이 고장난거 같은데.제가 아무리 해도 안되는데 한번 오셔서 봐 주시면 안될까요?
    관리소직원: "몇 동 몇호 세요? 조금 있다가 올라갈께요."
    입주민:" 네 감사합니다."

    ---돈(관리비)을 지불했기 때문에 서비스를 받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매너있게 행동하면 더욱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수있다.-----

  7. 내가당신들머슴이냐 2012.08.30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항 북구의 모아파트 입주민들이 여기에 적힌글좀 읽었으면 좋겠다.
    명품아파트 명품아파트~ 떠드는데, 아파트만 명품이면 뭐하나. 그기에 살고있는 입주민들의 생각과 사고방식은 똥품인간들밖에 없다.
    이건뭐, 관리소직원을 자기집 머슴으로 안다. 자기집에서 자기들이 실수로 고장난 부분을, 당연히 관리소에서 공짜로 고쳐주기를 바라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물론, 다그런건아니다. 어떤분들은 미안해하며 어쩔줄 몰라한다. 솔직히 그런분들에게는 신청하지않은 다른부분도 수리해주고싶다. 그반면에 다짜고짜 왜안되냐며 원래 관리소에서 해주는게 당연하지않는냐식이다. 한마디로 손안대고 코풀려는 삭수가 노란인간들이다. 자기들이 내는 관리비로 월급준다고 큰소리치는 ...그래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라식의 쓰레기보다 못한 사고를 가지고있는 인간들이다. 계단에 똥오줌사는건 예사고, 하루밤지나면 온단지에 휴지가 날라다닌다. 베란다창문으로 꺼지않은 담배버리는것도 아주헌하다. 자기들이 하는짓거리는 사람이하의 행동을 하면서, 관리소직원들에게는 왕대접 받을려는 심보는 뭔가. 공공시설 망가터리는 아이 꾸지람하면, 자기아이의 잘못은 간데온데없고 남의아이 혼낸다고 파출소신고한다. 이런인간들이 아파트산다고 으시댄다. 차라리 다리밑 움막에서나 살아라.
    성질나는데, 아파트이름 밝히고싶지만 차마 그것은 못하겠다...내얼굴에 침뱃는것같아서.

  8. 입주민 2013.09.13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사무소 직원 불러다가 내집안에 오게 한다는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고장 나면 돈주고 사람 불러다가 고쳐야지요. 관리실에 전화해서 문의는 해볼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전유부분 공유부분 따로 관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전유부분까지 관리하게되면... 호텔이죠.
    30평 기준 일반 관리비가 10만원 약간 넘는데... 30만원은 내야하지 않을까요?
    전기 수도요금까지 합치면 50만원은 넘겠어요.
    관리비는 공용부분관리비이고 관리실 직원 오라는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수리하는 사람 한번 부르면 기본 출장비 3만원이에요. 엔지니어급은 출장비 8만원 이상 나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잘못된 관행이죠.
    관리실 직원 내집으로 자주 불러드리는 아파트 치고 잘 관리되는 아파트 못봤습니다.
    직원 이직도 쉽게 일어나고 잦은 마찰과 분쟁의 씨앗이죠.
    입주자 대표 회장과 관리소장의 직원 관리가 능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판이죠. 어떤집은 벽에 못질까지 해달라는 집도 봤습니다.
    관리비 받고 공용부분 일하러 왔지 못질하러 시간소비하고 변기 뚫어주는 곳도 있더군요.
    시간을 어디다가 소비하는지요.

  9. Favicon of http://korecats.tistory.com BlogIcon 캣대디 2013.12.03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0. 굿맨 2015.05.14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 글입니다.

  11. 망고 2015.05.15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

  12. 나그네 2015.05.21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단지 관리소직원들 개판5분전
    단지 순찰한다더니 비트가서 자다걸리고 야간 당직때
    당직근무안하고 집에가서 자고옴 ㅋㅋㅋ
    완전 개념상실
    숙직실에서 술판을 벌이지 않나
    전부 짤라야하는데

  13. 아산충무공 2016.01.20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14. 딸기와곶감 2016.01.28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지방도 관리실 사무소 직원 대다수가 불친절해요...
    말투부터 주민을 우습게 알고 호칭도 함부로 아줌마 아저씨라고 퉁명스럽게 하죠..
    평수가 작아서 무시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15. 새벽별 2016.02.15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괸리사무소 불친절은 제대로된 동대표와 관리소장만 있으면 확실히
    바꿀수 있습니다.

  16. 분노의 질주 2016.02.2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단지 관리사무소 정말 개판인데
    동대표들 하는짓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특히 나이먹고 할일없는 노인들 제발 동대표에 나오지 말기를...
    무뇌충에 완장하나 차니 개판5분전 ㅠㅠㅠ

  17. 투썸 2016.05.09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읽고 갑니다.

  18. 공감 2016.10.31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제가 오늘 관리사무소에 문의할려고 전화했는데 욕하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서 말했는데 가정교육못받았냐!!! 이러고 어린게 싸가지없네!! 등등 욕을하고나서 절 때렸습니다 그래서 경찰오고 난리였는데요 근데도 끝까지 미친년이라고 욕을 하더라고요 정말 관리사무소 사람들 답이없습니다.. 댓글보니깐 우리가 돈주는걸로 일하는사람들이라고 갑질한다고 쓰시던데 갑질하는것이아니라 제가 돈을 내고있는데 일을 안합니다 놀고있어요 그러니깐 너무 황당한일이니깐 그렇게 얘기하는거겠죠!!! 관리사무소직원분들이 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분들이 절 폭력하고 부모님욕까지 하더군요!!! 잘알고 얘기하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