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 올라온 상담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24살때부터 29살까지 열심히 저축한 돈 9000만원중 언니가 시집간다며 6000만원을
달라한다며 올린 고민글에 많은 네티즌들이 동생보다 못한 철없는 언니를 비난하며
동생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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