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동영상 파문의 주인공 방송인 한성주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TV조선 '연예 in TV'에서는 동영상 파문으로 화제를 모은

한성주의 근황을 추적했다.

 


앞서 지난 2월 TV조선은 한성주의 근황을 전하며 "한성주가 세 차례에 걸쳐 이삿짐을 날랐다"

라며 "한성주가 이삿짐을 옮길 때마다 건장한 체격의 남자와 동행했다"고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방송에도 동영상 논란 후 몇 개월의 시간 지났지만 한성주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

볼 수가  없었고 한성주는 모든 것을 처분하고 이사를 간 사실이 확인 돼 그녀의 근황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한성주의 아파트 관리인은 "한성주가 미스코리아 시절 찍은 사진앨범 등을 모두 다

버리고 떠났다"고말해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 동영상 파문과 관련해  어던 결과가 나오던

한성주의 연예계 복귀는 없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자나깨나 동영상 조심이라며 부부도 맘이 바뀌면 한순간에 남이 되는데 

결혼도 안한 연인사이에 은밀한 동영상 촬영은 영원한  족쇄가 되어 주홍글씨로 남을수

있다며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무분별한 동영상촬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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