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귀여운 오리새끼들에게 정신이 팔린 20대 여성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그녀가 잠시 새끼오리들에게 정신을 파는 사이 능숙한 솜씨로 그녀의 가방에서 지폐를 꺼내는
엄마오리의 모습에서 프로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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