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의 자유로운 영혼이 화제가 되고있다.
방석 코너에서 방석 가져다 깔고 누워서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던 자유로운 영혼이
직원이 지나가자 방석을 제자리에 꽂아놓고 바람처럼 사라졌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식하듯이 써보고 싶었을듯 하다며 무개념녀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했다.
'시사 이슈와 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부다비해변 남자끼리오면 아니아니~~아니되오 (2) | 2012.07.14 |
---|---|
19금 최강 엉덩이 햄버거 (2) | 2012.07.13 |
충격 신촌클럽화장실3+1 집단성폭행 (3) | 2012.07.13 |
새누리개혁의지실종 조현오국책자문위원영입 (1) | 2012.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