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연일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러시아에서 70년만에 찾아온 한파로 123명이

사망했다.

 

 

러시아 한파는 70년만에 온것으로 영하 25~30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더 떨어지는 지역은

영하 60도까지 달했다.

 


26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한파는 열흘간 지속됐으며 모스크바 같은 경우 기온이 영하 30도,

동부 시베리아는 영하 60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러시아를  강습한 살인한파에  할말을 잃었다며  영하 15~ 20도인  우리나라의 한파는 명암도 못내밀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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