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짧아지는 교복치마로 이름만 교복이라 부르고 초미니 치마로 입는 교복치마가

속출하고있어  일선 교육현장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여학생들 사이에서 교복변형이 늘며 이제 무릅까지 내려오는 교복치마를 보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 될정도로 학생들의 교복변형이 일상이 되는 가운데 학부모를 중심으로

초미니 교복치마에 대해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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