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리사회 곳곳이 몸살을 앓고있다.
세계각국의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이기에
세심한 준비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요구하는
내용들이  마치 5공시절을  연상하게 하고 있어 시민들의 눈쌀을 찌프리게 하고있다.

G20 정상회담 기간에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자제해달라는 요구부터
자동차는 집에 놓고 출근하라는 요구까지  아무리 손님을 맞는 입장이지만
지나칠정도로 국민들의 일상을  규제하려는  정부의 요구에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  G20 정상회의 홍보 포스터에  쥐를 그려넣은 시민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이 기각하는 일이 발생하는등  G20 정상회담을 보는  정부와 국민의 시각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어  정부를 곤혹스럽게 하고있다.

G20 정상회의는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세계 여러나라에 우리나라를 홍보할수있는 좋은 기회이다.
하지만  G20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거지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놓고 볼때
성숙한 시민의식 아래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행사가 아닌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정부주도의 계몽과  홍보로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OECD회원국으로  선진국임을 자부하던 정부의 눈에 보이는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여전히 5공때를 벗어나지 못한 수준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많은  국민들이  이번G20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바라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한마음으로 성공개최를 염원하고 묵묵히  자신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을 가르치려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정부는
간과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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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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