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 성폭행사건이 발생 38일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박시후 동생 박우호씨가 형인 박시후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박우호씨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출신으로 현재 박시후가 만든 1인기획사 후팩토리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 성폭행 사건으로 형이 힘들어한다며 가족또한 고통스럽고 안당해본 사람은 모른다며 정신적 고통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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