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 가운데에 영화속 터미네이터가 출현해 민중의 지팡이 경찰을 당황시켰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정훈단지 근처에서 나체로 활보하는 남성이  경찰을 당황시켰는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문제의 남성은 마치 영화속 터미네이터가 공간이동을 하는 모습이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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