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무인 막장 식품회사 대표가  롯데호텔의 현관서비스 지배인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행해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29일 롯데호텔 관계자와 목격자들에 따르면 모 식품회사 강모 대표는 지난 24일 낮 지인을 만나기 위해 서울 중구 롯데호텔 1층 주차장 입구 임시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이곳은 공무로 호텔을 방문한 정부 관계자들만 잠깐 주차하는 곳으로, 강 대표 측은 호텔에

양해를 구한 상태였다.

 


문제는 강 대표의 자동차가 수십분 동안 정차하는 바람에 국회의원 차량 등의 진입을 막게되며

발생했는데 이 호텔 현관서비스 지배인 박모씨는 강 대표 측에 이동주차를 요구했고  이에

강 대표는 "너 이리 와봐. 네가 뭔데 차를 빼라 마라 그러는 거냐"며 약 15분 동안 욕설을 퍼부었다.

 

박씨가 참다못해 "저도 군대 간 아들이 있는 50대다. 욕은 하지 마시라"고 하자, 강 대표는 "나는 70이 넘었다"며 지갑으로 그의 뺨을 때렸다.

 

이후에도 강 대표는 박씨를 훈계조로 계속 혼을 내다 얼굴을 다시 3~4차례 가볍게 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얼마전 포스코 에너지상무가 스튜어디스를 폭행해 사회문제가 되었는데

자신의 신분을 앞세워 호텔 현관지배인을 폭행한 식품회사 대표에 대해 아직도 신분을 앞세워

특별대우를 요구하는 정신못차리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씁쓸하다며 이번사건과 관련해 포스코

에너지 상무가 사표를 쓰게만든  네티즌 수사대의 활약을 지켜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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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노라면 2013.04.30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망신 시키는 대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