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온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의 SNS글이 논란이 일고있다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가 마포대교 투신후 시신으로 발견되 충격을 주는 가운데 고인이된 성재기대표가 살아생전 해체를 주장한 여성부가 새로운 법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조윤선 여성부 장관은 SNS를 이용해 여성부가 검토중인 법안을 밝혔는데 조장관은 이번
법안은 여성전용(거리) 인도를 만드는 법안으로 길가다 성추행범들 강도들 변태등의 위협을
보호 받기위해 칸막이등을 설치한 여성전용 거리를 계획하고 남자가 여성전용 거리에 들어올시 벌금30만원에 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윤선 여성부장관의 새로운 법안검토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믿을수 없다며
누군가 합성한 글일 것이라며 만일 정말 여성부가 이런 법안을 생각중이라면
고인이된 성재기 대표가 통곡할 법안이라며 성재기의 희생이 도화선이되어 여성부가 폐지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아직까지 조윤선 장관의 SNS 글에 대한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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