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진짜사나이에 출연중인  2% 부족한 구멍병사 손진영이  마침내 수방사 기동대

모터사이클 훈련과 면허 취득과정을  통과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른 대원들과 달리 수없이 쓰러지고 하도 많이 넘어져 오토바이를 세계에서 가장 빨리 일으켜 세우는 진기록을 보유하게된 손진영이 수많은 실패끝에 합격하자 자막에는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의 도가니‘라는 글자들이 올라왔지만 실제로 TV를 보는 시청자들은 별다른  감동이 없었다.

 

 

어느새 손진영은 진짜 사나이 고문관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식 되어서인지 손진영에게 응원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것은 손진영에게 큰 위기가 아닐수없다.

 

군시절의 추억과  입영장병의 불안한 마음을 없애주는  진짜사나이가  롱런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프로그램에 임하는 손진영의  진정성과 진지함이  절실히 필요하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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