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폭설과 함께 한파가  강습하며 빙판길 낙상과 교통사고가 늘고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4일 전국이 영하권으로 꽁공 얼어붙은  날씨가 이어지며 한파로 눈길이 빙판길로 바뀌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급증하며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기상청은 당분간 추운날씨가 지속될것으로 전망해 안전운전이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은  빙판길 도로를   운전중에는 저속운행을 하며 과도한 브레이크 및 핸들 조작을 금하고

저단 변속을 통한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으며 낙상 사고 방지를  위해  보행 중일 때 짧은 보폭으로 천천히 보행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는 행동을 삼가며, 노약자, 임신부, 어린이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삼성화재 안심동행 상담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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