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마지막날

'박근혜 퇴진" " 국정원 특검실시" 현수막을 서울역 고가도로 아래에 내걸고

몸에 쇠사슬을 묶고 분신후 고가아래로 투신했던 이남종(40세)씨가 1일 오전 7시55분경  끝내 숨졌다.

 


 

 

이남종씨는  광주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40대 남성으로 서울역 고가도로 위에 스타렉스 승합차를 세운 뒤 "박근혜 사퇴, 특검 실시"라는 세로 5m 길이의 현수막 두 개를 다리 아래로 내리고 몸을 쇠사슬로 묶은 채 시위를 벌이다  시위장소에서 10여m 떨어진 곳에서 휘발유 혹은 등유로 추정되는 인화성 액체 2통을 몸에 뿌린 뒤 연료로 쓰이는 톱밥 뭉치 위에 올라가 앉은 자세로 라이터로 몸에 불을 붙쳐 분신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민들은  새해 첫날 들려온 비보에  가슴이 막막하다며  남은 가족들은  어떻하냐며 안타까워했다.

이남종씨의 장례는 시민사회장으로  오늘부터 한강 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받으며 4일 토요일 영결식을 치르며 장지는 망월동인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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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oodday007.tistory.com BlogIcon 새날이 오면 2014.01.01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미친세상 2014.01.01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죽어나가는 미친세상
    정말 분노를 느낀다.

  3. 멍게 2014.01.01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하출사 2014.01.0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김탐정 2014.01.05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 잘보시면 저 다리에 쇠사슬이 걸어져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실제론 이와 다름)
    그말인즉, 이사진을 합성한 사람은 저사람 몸에 묶인 쇠사슬의 용도가 본래 저거였다는걸
    알고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