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쏟아지는 여론조사 가운데 MB의 국정지지도가 60%대에 근접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MBC KBS 한국일보등 신년특집 여론조사에서 MB의 국정지지율이57%를 나타내고 있다.

며칠전 브라질 룰라대통령이 87%의 압도적인 국민 지지를 받으며 아름다운 퇴장을 한일이 있었는데
집권4년차에 접어들은  MB의 국정지지도가 60%대에 근접했다는 보도는
MB입장에서 분명 기분좋은 뉴스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며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이다.
실제 체감하는 지지율과  보도된 내용과는 너무 큰 괴리감을 보이기 때문이다.

집권초기 건설사출신의 대통령에 대한 기대로 올랐던 MB의 지지율은
4대강사업 미국산소고기 촛불시위   국민과의 소통부재등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천안함사건  연평도 도발  국회예산안 날치기통과 물가폭등 경제약극화로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마디로 지지율이 악화될때로 악화되었다는 얘기다.

그런데도 국정지지율이 57%가 넘었다는 결과는 국민들의 현명함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수있다.
국민들은 잘알고있다.
집권당출신의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면 나라전체가 위험에 빠질수있다는 사실을 ...

집권여당 국회의원중에도 현재의 민심이반이 심각한 위험수준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의원들이 있다.
그런 의원들은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데 언론의  국정지지율 57% 발표에
MB정권은  자화자찬이다.

보고싶은 것만보고 듣고싶은것만 듣고있는 MB
새해부터 생필품 식품값 전세값 공과금 등  물가폭탄에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대책다운 대책이 없다.
친서민 정치를 한다며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강조하는 MB
하지만 국민들은 알고있다.
국민을 섬기겠다는 MB가  어느새 국민위에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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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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