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많은 아픔을 안겨주고 떠난 故 최고은 작가의 마지막 쪽지가 공개되었다.
고인의 유서가 되어버린 마지막 쪽지
쪽지를 쓰면서 자신의 마지막 유서가 될줄은 몰랐을 그녀
마지막 삶의 희망을 끝까지 놓치않고 있던 그녀의 희망이 끝내 사라져 버렸다.
우리사회 어두운 그늘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준 그녀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하는것이
그녀를위해 남아있는 우리들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우리모두 잊지 말아야 한다.
사진출처-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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