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이 마침내 30년 장기집권의 마침표를 찍었다.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의 30년 철권통치를  무너뜨린것은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보다
식량난에 따른 물가폭등으로 빚어진 국민들의 생활고와   정부에 대한 불만이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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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의 재스민혁명과   이집트의 정권교체는 모두 물가폭등으로 인한 생활고를 견디다못한
시민들의 시위에서 촉발된 결과로  국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하지 못하는  정권은  몰락할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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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물가와 전쟁을 벌이고있는 지금
우리의 물가상황도 결코 좋은 상황이 아니다.
구제역확산으로 닭,소,돼지가 몰살되고 전세대란에 유가급등까지
서민들의 시름이 점점 깊어지고있다.

정부에서 제시한 물가 가이드라인은  이미 통제력을 상실하고
재탕삼탕의 물가대책과  근본적인  대책은 외면한채 공정위를 앞세위 물가를 잡겠다며
기업을 압박하는 정부를보며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금리는 꽁꽁묶어놓고 물가는 잡겠다는 정부
물가 딜레마에 빠져버린 정부에 대한 걱정으로 국민들이 밤잠을 설치고있다.

MB정권 출범이후 MB는 자신의 의지대로 국민의 반대를 외면하고 4대강사업을 추진하고 
고소영인사라는 비판속에 코드인사를 강행하며  국정을  운영했다.

강력한 리더쉽이라는 말로  민심을  외면하고 공정사회라는 화두로  코드인사를 정당화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MB정권 출범이후 지금까지 MB는 국민과 엇박자를 걸으며 국정을 운영했고
높은 지지율을 자랑하지만  민심은 바닥으로 추락하는 상황을 맞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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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권이고  국민들의 불만이 없을수는 없다.
하지만 MB정권처럼  정권출범이후부터 임기말을향해 가는순간까지 국민과 각을 세우는 정권은 없었다.
심화되는 경제양극화로  늘어나는 빈곤층  몰락하는 자영업과 붕괴되는 중산층은  오늘날 우리의
현실이다.

언젠가 MB는 복지포퓰리즘을 말하며 국민들이 전기도 무상을 요구할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격이 너무싸서 물처럼 펑펑스는 전기요금을 현실화해서 올려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MB가말한  저렴한 전기요금도  못내고 있는 연체가구가 벌써 50만가구를  넘어서고 있다.

국민들의 생활은 점점 나빠지고 생활고로 고통받고 있는데
MB는 통계수치와 지표수치만 보며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집트30년 철권통치도 무너트린 물가폭등과  생활고는
결코 남의일이 아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국민을 받들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있는 MB
하지만 MB의 말이 공수표가 되버린 현실을 생각한다면
국민들의 마음은  참담하다.

국민들의 기본적인 의식주문제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MB정권
30대 시나리오 작가가 굶어죽는 G20 개최국
정부의 무능앞에 민심은 이반되고 못살겠다는  국민들의 아우성이 넘쳐나는 현실을  외면말고
국민들이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30년 독재와 국민들의 생활고를  해결하지못해   불명예스런 사임을 해야했던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

물가를 잡겠다며 점퍼차림에 시장에서 오뎅과 떡볶기먹는 MB의 모습을 국민들은  더이상 보고싶지않다.
오뎅과 떡볶기먹는  대통령 모습이 방송되면 물가가 잡히나?
장기독재의 고통보다   폭등하는 물가와 생활고를 해결하지 못해 이집트 국민들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사임한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을 MB가 어떻게 바라 보았는지  MB의 향후 국정운영의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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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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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耽讀 2011.02.13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가 무바라크를 반면교사로 삼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