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한마리 팔아 남는마진은 5240원
유명프랜차이즈 업체가 가맹점과 소송과정에서 치킨판매 마진을 스스로 밝혀
논란이 일고있다.
더우기 소송과정에서 밝혀진 내용이어서 관련업계에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롯데마트 통큰치킨판매당시 원가이하의 판매라며 치킨한마리 팔면 최대마진이 3000원이라고 밝혔던
프랜차이즈 업계의 주장보다 2000원이나 오른 평균 5000원대의 마진을 보고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소비자들은 통큰치킨 가격이 적정한 가격이었다는 주장이 일고있다.
나아가 5000원의 마진을 보며 죽는소리를한 프랜차이즈업계를 비난하며 통큰치킨의 부활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체와 가맹점의 소송과정중 불거진
치킨원가 논란은 얼마전 BBQ가 1000원씩 치킨가격을 인하했을때도 논란이 되었으나
이번 소송중 불거진 마진공개로 프랜차이즈 업계는 소비자의 비난을 피할길이 없게되었다.
더우기 롯데마트 통큰치킨이 소비자의 요구가 아닌 정치적 판단으로 판매중단 되었기때문에
소비자들은 프랜차이즈업체가 너무 큰 마진을 보고있다며 통큰치킨의 부활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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