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 내내 황당한 사건만 발생하더니
급기야 중국판 마타하리에 외교부가 농락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제외교가에서도 화제가 되고있는  중국판 마타하리사건은
중국상하이 주재 한국외교관들과 부적절한 관계로 파문을 일으킨 중국 여성 덩모(33) 씨의
존재가 외부로 알려지며 일파만파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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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한국 유학으로  유창한  한국어실력을 가지고있는것으로 알려진 덩여인은
한국외교관들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실력자로 통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한국외교관들과 중국 상하이시 고위층과의 만남을 성사시켜 주기도 했고 교민사회의 민원도
중국정부를 상대로 영향력을 행사해 해결해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외교관 3명도 업무목적으로 덩씨와 친분을 쌓기 위해 접근했다가 불륜파문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덩씨는 이미 한국남성과 결혼에 딸을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덩모씨가 상해시에서도 상당히 고위층에 속해 있다며 "상위층에 선이 닿아 있어
외교관들은 국내에서 고위인사들이 오면 상해시 고위층을 만나게 하려는 목적으로
업무협조를 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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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여성이 공식 직책을 갖고 있다는 소리를 듣진 못했다"며 "개인적으로 사업을 했을 수도 있고,
자신의 이런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해 외교관들을 도왔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덩씨의 신원이나 배경 등 실체는 그의 남편조차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베일에 가려져 있다.
덩씨는 한국 기업 중국 주재원인 J(37)씨와 2001년에 결혼해 10년간 부부로 지내왔지만
J씨나 덩씨의 집안 및 배경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외교관들의 불륜이 발단이 된 이번사건은 덩씨의 컴퓨터 하드에서 정부여당인사들의
연락처를 비롯해 대외비 문건까지 나오면서 단순한 불륜사건을 뛰어넘어  첩보원일 가능성이
제기되고있어  덩씨의 조사결과에 귀추고 주목되고있다.
특히 유출된 정보중에는 MB의 전화번호까지 포함된것으로 확인되고있어
그녀의 실체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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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덩씨를 사이에 두고 불륜관계를 맺어온 외교관들이 서로  덩씨를 차지하기위해
다투는 과정에서 덩씨의 존재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며  감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공개되었다.
더우기 조사과정에서 작년에  MB의 상하이 엑스포 방문당시 경호동선과 보안내용등도 
우리 외교관에의해 덩씨에게 넘겨진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있다.

상하이 영사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덩씨의 정체는 무엇일까?
중국판 마타하리인가? 아니면   단순한 불륜녀인가?
미모의 중국여성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이번 사건을 보며
한마디로 개탄스럽다.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관의 추문으로  국제사회에서 웃음거리가 된 외교부
도덕성과 사명감을 생명으로 해야 할 자리에서 '교민 보호'라는 외교관으로서의 본분을 잊고
'교민의 아내'인 주재국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데다 국내 정·관계 주요 정보와 기밀이 유출되는 상황까지 초래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외교와 공직사회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긴 이번 사건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엄중문책하고  재발방지를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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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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