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이 피노키오가 되었다.
할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던 피노키오의  코가 한없이 길어져 피노키오가 당황했듯이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S2를  발표하며  세계 최강임을 자부하던 신종균사장이
쏟아지는 갤럭시S2 사용자의 버그불만 폭주로  곤혹스러워 하고있다.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S2를 가리키며
삼성전자는 품질을 최상의 가치로 생각하는 회사라며  소비자들이 마음놓고 
사용할수 있도록 설계하고 검증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극찬했었다.

4월28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성대하며 화려하게
갤럭시S2 출시를 선언했을 때만해도 사람들은  신사장의 말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신종균 사장의 발언은 결국 삼성의 희망사항으로 끝나버렸다.
초기 판매돌풍을 일으키며 순항하던 갤럭시S2의 버그들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S2가 버그폭탄을 맞고 말았다.

1일 평균 4만대, 1분당 28대, 2초당 1대꼴로 ‘갤럭시S 2’ 사용자가 늘고 있다며
언론들은 갤럭시S2 출시이후 판매돌풍을 연일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갤럭시S2의 버그문제 또한  끊임없이 제기되고있어 사용자의 불만이 폭발하고있다.

얼마전 갤럭시S2의 몹쓸단점 9가지 리뷰글을 삭제해 파문을 일으켰던 삼성
그당시 삼성은 출시전 데스트폰으로 데스트한 결과임을 강조하며
현재 출시되는 갤럭시S2는  리뷰에서 지적한 문제점이  개선되 출시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하지만 갤럭시S2의 몹쓸 단점이 9가지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위젯겹침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개럭시S2의 버그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갤럭시S2 사용자들에 따르면  갤럭시S2의 몹쓸단점 9가지 이외에 통화 중 휴대폰이
갑자기 종료돼 통화가 끊기거나 충전 중 화면이 떨리는 현상 등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잠금이 풀리거나 사진 촬영 중 플래시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사진에 자국이 발생하는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그외 여러가지 버그들이 나타나고있어  세계최강이라는 갤럭시S2 사용자들의 속이 버그불만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한편 일부갤럭시S2 사용자를 중심으로 갤럭시S2 버그는  출시를 너무 서두르다 제품테스트를 
제대로 하지못해 발생한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당초 6월께 갤럭시S2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출시 시기를 4월말로 앞당겼다.
애플 아이폰4 후속 모델이 나오기 전에 최대한 빨리 제품을 출시해 시장수요를 흡수하는 효과를
노린것이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삼성의 계획이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있다.
아직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5의 정확한 출시일정이 발표되지 않고 있어  삼성의 바램처럼
갤럭시S2의
수요가 늘어날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삼성은  세계최강의 갤럭시S2라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하지만 삼성이 자랑하는 세계최강의  스마트폰은 항상   아이폰의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았을때 
잠시  세계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마치 호랑이없는 산에 토끼가 왕노릇을 하듯이
삼성은 부인하고 싶지만  옴니아 또한 허겁지겁  애플의 아이폰 국내 출시전  시장에 출시해
버그로 망해버렸고 이번에 갤럭시S2 역시 아이폰5 출시전  기존의 출시일정을 앞당겨
출시하며 버그가  속출하고 있어  과연 삼성이 진정한 스마트폰 최강자인지 반문하지
않을수없게 되었다.

국어사전을 보면  사과라는 단어가있다.
사과는 명사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빈다는뜻이다.  

삼성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어서인지  좀처럼 소비자에게 머리숙여  
사과를 하지않는다.  
우리가 아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은 고객을 받들고 있는데  이해할수없는 부분이다.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어버린  옴니아보상과 관련해 아직까지도  옴니아 사용자에게 공식적인 사과가
전혀없는  삼성의 모습을 보며

이번에 버그폭탄을 맞은  세계최강이라는  갤럭시S2 사용자들에게  삼성이 버그와 관련해 공식적인
사과를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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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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