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옴니아 보상과 관련해  SKT와 진행하는 옴니아케어 프로그램 이외에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있는  삼성전자의 대응으로 옴니아 사태는 장기전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미 옴니아배상카페 회원들의 불매운동으로  기업이미지 실추와  계열사 매출 감소등
실질적 피해를 입고있는 삼성이  옴니아사태가 단초가되어  반삼성 정서가 급속히
번지고있어  또다른  고민거리를 안게되었다.

몇몇 뉴스매체에서 옴니아케어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강성의 옴니아카페
회원들만이 결사항전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되는등  옴니아케어는 표면적으로
성공한듯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옴니아배상카페 회원들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1인시위를 기점으로  다시한번  결속을 강화한 회원들에게 삼성의 20만원 보상은 
큰 의미가 없다.

삼성의 부당한 보상안을  수용하느니  약정기간까지만  사용하고  다른 통신사 다른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겠다는 생각을 대다수 회원들이 가지고있다.
 
최근들어  옴니아배상카페의  불매운동으로  삼성의 기업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옴니아 보상안뿐만 아니라 삼성이라는 회사에대한  소비자의
재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중공업기름유출사건, 삼성반도체백혈병, 삼성기숙사자살, 중소기업후려치기,
무노조, 삼성장학생, 삼성비자금, 불법승계등 그동안 삼성을 둘러싸고 발생했던 
각종 비리사건까지  다시금  세간의 관심을 받고있는등  소비자의  삼성 다시보기가
삼성 기업 이미지에 치명타를 주고있다.

특히 삼성의 수뇌부에서 근무했던 김용철변호사가 삼성비리 폭로때  기자회견했던
사실들이
옴니아사태 여파로 재조명되며 삼성의 도덕성과 관련해
그동안 외부로 알려진 삼성의 모습이 아닌 돈과 권력으로 법위에 군림하는 삼성의 
모습이
새롭게 조명되고있어 삼성을 곤혹스럽게 만들고있다.

김용철 변호사가 2008년 2월29일  CBS라디오 프로인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에 출연해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거대 자본 삼성의 두얼굴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다.

삼성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극단적이다.
좋은 기업과 나쁜기업
삼성이 지금까지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많은 사건들을 뒤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었던것은   국민들의 절대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  삼성을 성원하던  국민들이 돌아서고있다.
법의 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아도  국민들의 정서속에 유죄판결을 받는다면  살아남을수
있는 기업은 없다.
소비자없는  기업은 존재할수없듯이  삼성의 재평가속의 삼성은  또하나의 가족이라고
부르기에는 부끄러운게 사실이다.

한편 MS가 최근 윈도 모바일 6.X 버전용 애플리케이션 등록 및 업데이트를 중단하겠다는
내용을
개발자들에게 공지한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옴니아2 이용자들은 윈도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을 이용해 제대로 윈도 마켓플레이스에
접속 한 번 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MS의 지원이 중단되는 것은   제조사인 삼성으로 부터
버림받은
옴니아고객이 
다시한번 소프트웨어사인 MS에게도 버림받아  옴니아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삼성과 MS에 버림받은 서러운 옴니아
삼성은 과연  이런상황에서 옴니아사용자를  아직까지도 새폰으로 바꿔달라며 몽니부리는
불랙컨슈머로 
취급할수있을지 MS의 윈도 모바일 6.X 버전용 애플리케이션 등록 및 업데이트
중단소식 발표로
옴니아 보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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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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