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양극화 심화와 물가폭등으로  서민의삶이 초토화 되고있다.
한낮  낮기온이 한여름을 방불케할 정도로  올라가  더위를 느끼는 요즘
체감물가는  한여름 땡볕보다 더욱 올라 서민들을 고통스럽게하고있다.

특히 하반기 인상이 예정된 공공요금인상은
가뜩이나  힘든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줄것으로 예상되고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전기요금을 비롯해 공공요금의 조정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는 정부는
공공요금별 인상 시기를 분산하고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공요금  인상에는 전기, 도시가스, 우편, 열차, 시외버스, 고속버스, 도로통행,
국제항공, 광역상수도, 통신, 유료방송 수신 등이 포함되어있어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 들어 식품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저소득층의 식품소비 감소폭이 고소득층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달픈 살림살이와 물가폭등으로  식품구입비는 줄었지만 시름을 잊기위한 주류소비는  큰폭으로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계청 조사에따르면 가구당 월평균식료품 지출비용을 조사한결과 물가폭등으로
서민들은 덜먹었지만  먹는데 드는 비용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폭등과  공공요금 인상 쓰나미앞에 서민들은 지금  고난의 행군중이다.
언제 끝날지모를  행군으로 낙오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정부는  대책다운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있다.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줄수있는  정부대책을  더이상 기다리기에는  서민들의 몸과 마음이
너무나 지쳐가고있다.
언제까지 기약없이  고난의 행군을 해야하는지...
서민들의 고통을 정부가  진정으로 알고있다면
정부는 서민들을 위한 대책다운 대책을 내놓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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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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