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가 대권출마를 밝히며 17일 "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안상수 전 대표는 지난 15일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의정보고대회에서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출마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대표는   자신의 경선출마와 관련해  지금은 대선 후보가 너무 적다며
가능한 많은 후보가 나서야 경선 흥행에 도움이 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하지만 안 전대표의  출마소식을 전해들은  국민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한나라당 대표로 활동하며  물가폭등  서민고통 해결을 위해  여당대표로  무엇을 하였는지
모르겠다는 국민들의 평가속에  조용히 침묵하고 있는게 국민들을 위하는길이라는  극단적인 평가까지
행불상수와 보온병 폭탄으로 각인되어진  안상수 전대표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냉소적이었다.

촤근 우리사회 문제점들에 대해  연예인들의 소신발언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정치인들은 실종되고  연예인들이  정치를하는것 같다는 말을 하고있다.

김여진 김제동을 비롯한 의식있는  연예인들의 활발한 현실정치 참여는
선출직 정치인들의 입지마저 위협하고 있다.

국민들은 왜 연예인들의 정치적인 발언에 지지를 보내는것일까?
국민들은 지금까지 정치를 하며 당리당략에 따라 국민보다는  당과 정권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들의 정치행보에  염증을 느끼고있다.

이번에 대권출마를 선언한 안상수 전대표를 보더라도
안 전 대표는  대선 후보가 너무 적고 가능한 많은 후보가 나서야 경선흥행에 도움이 된다는  단서를 달고
대선출마를 밝혔다지만  국민들의 눈에는  안 대표의 대선출마는  한편의 블랙코미디를 보는듯하다.

정치인들이 제역활을 못하는 정치현장에  연예인들이 정치인들의 역활을 대신하며 거리로 나서고있다.
안상수 전대표의 대선출마 선언이 민생파탄으로  웃음을 잃은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고있는 가운데
연예게 데뷔를 긍정적으로 생각해 봐야하는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냉소와 조롱은 
작금의 정치현실을  말해주고있어 씁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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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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