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열쇠를 반납하지 않고 이사를 갔다가 수개월 후 새로 이사 온 여대생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4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원룸에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
자고 있던  여대생 김모씨(21·여)를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로 전모씨(25)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잠들기 전 문이 잠긴 것을 확인했으며 창문이 깨지는 등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다.
이에 범인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왔을 것이라고 판단한 경찰은 CCTV 등을 분석, 지난 2월까지 이곳에
거주했던 전씨가 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전씨는 경찰 진술에서 술에 취해 호기심에 찾아갔다가 순간적으로 그랬다고 진술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번사건을 두고  술에취해 순간적으로 그랬다는  전씨의 진술은  무거운 처벌을
모면하려는  변명에 불과하다며  음주에 관용적인  사회분위기가  범죄를 부추키고 있다며
반드시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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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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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들레 2011.08.19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처구니없는 사건이네요...
    평생 씻을수없는 상처를 남긴 가해자에 대해 엄중한 법의 심판이
    뒤다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