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탤런트 박주미가 20대여성들 기를 죽이고 있다.
1972년 10월 5일생으로 올해 마흔살이 되는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KBS <사랑을 믿어요> KBS <여인천하>MBC <느낌이 좋아> MBC <아줌마> MBC <허준>
KBS <내안의 천사>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특히 그녀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2001년 결혼과 함께 품절녀가 되어 한동안 연예계를 떠났었다.
지난해 영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한 박주미는 어느세 두아이를 둔 아줌아가 되었다.
하지만 탤런트 데뷔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동안피부는 결혼을 하고
두아들의 엄마가 되었지만 변함이 없어 팬들을 놀라게 하고있다.
40대라고는 믿기지않는 박주미의 피부는
20대 여성이 울고갈 정도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여신미모라는 말을 듣고있다.
이른바 콜라겐피부로 우월한 피부와 미모를 뽐내는 아줌마탤런트 박주미
그녀에게 아줌마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은 그녀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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