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일본의 한 방송에 출연해 일본 가수가 부른 기미가요(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노래)를
듣고 박수를 쳐 질타를 받은 바 있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이번에는 독도는 우리땅'을 개사해 만든
일본어
교육 교재를 만들어 그녀의 경솔한 행동에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조혜련은 지난해 일본어 교재 '조혜련의 필살 일본어 첫걸음'을 내놓으면서 히라가나
(일본어 표기법) 교육용 '히라가나송'을 함께 선보였다. 
문제는  '독도는 우리 땅'의 멜로디를 사용했을 뿐더러 일본어 표기법을 가르치는
내용으로 개사해
논란이 되었다.
이 사실이 뒤늦게 네티즌들 사이에 알려지며 네티즌들은 "어떻게 '독도는 우리 땅'으로
일본 노래를
가르칠 수 있는가"라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조혜련의 필살 일본어 첫걸음' 출판사 로그인 측은  문제가 불거지자
조혜련씨 소속사측과 협의를 거쳐 포털 사이트를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히라가나송,
가타카나송 음원을
폐기키로 했다며 국민정서를 제대로 반영하지못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해 개그우먼 조혜련은  '독도는 우리땅'을 히라가나 송으로
개사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23일 조혜련은 "히라가나 송은 일본어를 쉽게 가르치기 위한 좋은 의도로 제작했는데
생각이 짧았다"며
"신중치 못한 행동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개념상실 2011.11.23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훈을 보고 좀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