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악성 민원인  아파트 층간소음 다툼으로 아래층 주민이
위층 부부에게 낫을 휘둘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경기도 파주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3층에 거주하는  남 모 씨의 집으로 아래층 이웃이 찾아오면서 시작되었다.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9달동안 다툼이 있었던 아래층 남자는

남 씨가 문을 열자마자 다짜고짜 들고 있던 낫을 휘둘렀고
남씨는 여러 차례 낫에 찔려 중상을 입었고, 이를 말리던 남씨의 아내도 손을
크게 베어 병원에 함께 입원했다.

이번 사건은 남 씨의 어린 두 딸이 평소 집안에서 뛰어 시끄러워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을  지켜본 시민들은 고질적인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에 대해 
건설사가  설계단계부터  층간소음 문제를  반영한 아파트
설계시공이  우선되어야 하고  정부또한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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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kl@naver.com BlogIcon 개판코리아 2011.12.04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층간두께를 두껍게 해서 층간소음이 안나도록 짓지못하면 층간소음을 흡수하는 매트를 의무적으로 깔도록 법을 만들던가 해야하는데 정말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죄없는 아래층 주민들만 저렇게 피해를 보는것 같습니다
    경찰도 무슨 부부싸움에 간섭하기 싫어하는 것처럼 말을 하죠
    경찰불러도 소용없습니다
    부실공사 밥먹듯하는 건설회사가 공동주택을 튼튼히 짓기는 힘들것같고...
    온 집안에 매트를 깔고 살라는 법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이런 나라가 있는지 ...한미 FTA보다 층간소음 없애는게 제일 급한 일입니다
    도대체 국회의원 판사들은 뭐하는 놈들인가 ...

  2. 함박눈 2011.12.16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층간소음은 아파트에사는 모든 분들을 가해자이자 피해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

  3. 2012.01.17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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