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한 산업화 이후   환경오염 물질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는

아토피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더우기  아토피로 인해  주거환경의 제한까지 받아야 하는 심각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의 급증은

문제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아토피 증상은 어떤 특정물질이 인체 면역체계를 교란시켜서 과민반응을 유발하는 질병으로서

어린아이인 경우 면역력이 약하여 화학물질에 노출될 경우 쉽게 아토피증상으로 발전할수 있다.



아토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은 아토피로의  탈출구가   지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이다.

일상생활을 하며  현재 도시기반을  중심으로  구축된 인프라 활용없이  생활의 편의성을
도모할수 없는 현실에서 친환경을  추구하기 위해  도시를 떠나야 한다면  개인의  편차가 있겠지만 

모든것을 포기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그에 따른 피해도 심각한게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도시에 주거하며 주거공간의 변화로  이사를 가야할때

아토피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다른 고민에 빠질수밖에 없다.

더우기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어    신규아파트에 입주를 하는 경우라면

각종 유해 환경물질로 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켜야 하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게 사실이다.



새아파트에 입주를 하게될 경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사를 해야할 경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새집 증후군  혹은  아파트 독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새 아파트는 적어도 1년 이상이 지나야 내장 재료의 오염물질이 모두 날아간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새집을 1년 동안이나 비워둘 수는 없는 일이기에  

아파트 독이 없는 집으로 골라서 이사하는 방법과  

시공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아파트를 골라 이사하는  방법등이 있다.

실내공기 오염의  심각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미 바이오세라믹 기법의 시공을 시작한
기업들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대림산업, 삼성물산, 대우건설이 그 선두 주자이다.


친환경을 표방하는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도배용 본드, 마루 접착제, 수성 페인트 등
포름알데히드가  많이 포함된  부자재를  친환경  부자재를 이용하여 
시공하는 방법으로 환경호르몬의  독성배출을  줄이는  
효과를 보고있다. 

그 외로  일반적인 베이크드 아웃(Baked Out) 이 있는데

이사 가기 전 빈집의 보일러를 3일간 하루에 8시간씩 30℃ 이상으로 가동하는 방법으로

집안의 온도가 높아지면 유해가스의 분자운동이 활발해져 빠른 시간 내에 유해 가스가 배출된다.

이렇게 하면 아주 강한 독성은 웬만큼 빼낼수 있다. 

베이크 아웃 같은 경우는  입주전 시공사가 1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사람들이 알고있는 일반적인 아파트 독은 

실내 마감공사시에 사용하는 내장 재료에서 발생하는 벤젠 등의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새 아파트에 들어서자마자 코를 찌르는 자극적인 냄새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성분을 말한다.

아파트 독의 영향은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이미 발암물질로 규정된 독극물이다.

사람이 직접 느낄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 수치는 농도가 0.1ppm 이상일 경우인데, 그 수치의 1/4인 0.025ppm 이상만 넘어도 건강에는 바로 이상신호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가장 가벼운 반응은 코감기와 피로, 두통, 눈 따가움, 어린아이들의  아토피증상  심화 등인데

노출 시간이 길어질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아파트 독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가 사용된  주로 벽지, 페인트, 단열재
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연기와 실내 장식용 접착제에도 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목재가 아닌 패널을 접착제로 붙인 싼 재질의 주방가구, 부패를 막기 위해 방부제를
사용한 원목가구 역시 포름알데히드가 다량 방출되는 우범지대이다.


새아파트에 입주하며  집안에 아토피 환자가 있는데 살림살이를 전부 교체하는 행동은 

바람직스러운  행동이라 볼수없다.

새가구와  가전제품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의 피해는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을 정도로 심각하기에

신중히 고민하고  결정할 필요가 있다.

대안으로  중고 가구전문점을  적극활용하여  비용과  건강을 지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 지병의 악화 등  아파트  독의 영향은  심각한 수준이다.

입주전 아무준비없이 사전점검을 위해  분양세대를 방문해서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사례가 있는등
각종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유해화학물질의 피해는  
자신의 집에 살지 못하는 황당한 상황까지  발생하기에
이르렇다.


현재 건설사도  새집증후군의 피해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정부의

관련법률 강화로 친환경 아파트 건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인간의 생활 편리성을 위해  개발된 각종 화학 물질들이

이제는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여야하는 현실속에

그동안  개발과 발전이라는  이름아래 행해진  환경파괴와  각종 환경오염물질들에 대한

정부의  엄격한 관리대책이 시급한 상황에서

인간이 중심이된 휴머니즘의 기치아래 사회 전반에 친환경정책이  기본이되는

정부정책이 우선적으로 실시되어야 

환경오염물질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막을수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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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노키오 2015.04.23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토피 정말 무섭네요

  2. 쓰나미 2015.04.27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암덩어리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