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을  경악하게 만든 수원살인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며

 

국내 불법체류자와 조선족이 떨고있다.

 

 

엽기적인 살인사건의 범인이  중국동포인것이 밝혀지며  불법체류자와 조선족에 대한

 

반감이 그어느때보다 높아  국내 체류중인  불법체류자와 조선족들은

 

수원살인 사건의 여파를 예의 주시하며 숨죽이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해외노동자수가  현재 50만명을 넘어섰다,                                                   이중 56%이상이 모두 불체자이다.

 

대만은 불체자 비율이 5%미만이고

경제 대국인 일본도 해외노동자 총 인원이 20만명이 채 되지 안는데

한국만 50만명에 육박하고있다.

 

 

우리나라가 해외노동자를 받아들인것은  이른바 3D업종에서 일할 인력수급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현재 해외노동자들은  3D업종보다  서비스업등  근무조건과 급여가 높은곳으로

이탈하고있고 내국인과 일자를 놓고  경쟁하는 입장이 되었다.

 

또한 해외노동자가 늘어나며 내국인의 취업문제가  악화되고있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실업난이 가중되며  현재 국내 실업자수가 100 만명을  육박하고있다.

이중 42만명이 청년실업자다.

최저 임금조차 받지 못하는 한국인이 300만명이고 극빈자 600만명, 30만 5천명의  결식아동과

73만 5천명의 독거노인이 있다.

 

 

현재 폭발적으로 늘고있는 해외노동자에 대해 이제는 제재가 필요한 상황이다.

무엇이 국민을 위하는 길인지  늘어나는 실업난속에  불법체류자 추방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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