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과부장관이 고개를 숙였다.

18세 여고생이 읽어가는 편지글로 지난16일  한국체육대학교 대강당은  온통 눈물바다가 되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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