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27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출판 기념회를 가진 가운데

 그의 책 표지 사진이 기념식 내내 화제에 올랐다.

 


조 전 청장이 쓴 책, "조현오, 도전과 혁신"은 왼쪽 눈두덩에 얻어맞은 듯 시퍼런 멍이 들고

오른쪽 이마에는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표지 디자인으로 사용했다.

 

한마디로 눈땡이가 밤땡이가된 사진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조 전 청창은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름대로 뭔가를 일궈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출판기념회에 정치적인 의도가 담겨 있는게 아니냐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서

조 전 청장은  "13만 경찰 수장이었던 품위를 지키며 절대 기웃거리지 않겠다"면서도

"자연스레 기회가 온다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단서를 달아  정계입문에 대한

여운을 남겼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용히살자 2012.06.28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현오 조용히살아라

  2. BBK저격수 2012.06.28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현오 빅엿이다 난 니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