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MC 김용만의 모습이 방송에서 지워졌다.

 

21일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제작진은 김용만의 모습을 통편집하며

그의 코멘트도 최대한 잘라내고  패널들의 이야기 위주로 방송에 내보내 김용만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투명인간이 되었고 목소리와 손만 카메라에 담겨 시청자들을 씁쓸하게

했다.

 

불법도박 혐의를 인정한 김용만은 현재 방송활동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김용만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10억 원을 베팅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고 관련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불법도박과 관련해 유독 개그맨 출신이 많은 점에 주목하며

그동안 구설없이 방송활동을 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개그맨 유재석만은  끝까지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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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킬러 2013.03.23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털어서 먼지안날지...

  2. 2013.08.20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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