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며 한국인을 대상으로한 성범죄가 급증하자
참다못한 시민들이 경고 현수막을 내걸었다.
경남 김해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성폭행 사건의 불똥이 걷잡을 수없이 번지고있다.
외국인 노동자가 초범이기에 풀려난 이번사건은 시민들의 정서와 다른 법원의 판결이
발단이 된것으로 김해 거주 외국인노동자와 시민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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