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죽은 새끼를  등에 업고  울부짖는 듯한 모습으로 바다를 헤엄치고 있는 돌고래의 모습이 포착되

보는이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인근 바다에서 배를 타고 관광에 나선 사람들은 놀라운 모습을 목격할수 있었다.

 

이들이 목격한 것은 ‘큰돌고래’ 한마리로 어미로 추정되는 이 돌고래는 죽은 새끼를 등에 업고는

울부짖는 듯한 모습으로 바다를 헤엄치고 있었다.

 

 

 

당시 배의 선장 데이브 앤더슨은 “20년 가까이 배를 몰아봤지만 이같은 광경은 처음 본다.”며

“아마도 새끼는 죽은 지 며칠 혹은 몇 주는 된 것 같다고  말하며  돌고래와 말은 통하지 않지만  

“어미 돌고래는 가엾은 새끼가 홀로 바닷속으로 잠기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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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픈미소 2013.04.05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보다 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