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이 자랑하는 K9 자주포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맞서 북한의 해안 포대를 향해 불을 뿜었던 K9자주포 공격이
북한에게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한것으로 밝혀져 국민들을 허탈하게 하고있다.

그동안 첨단 디지털화된 K9자주포의  위력을 강조하던 국방부는  위성사진을 통해
북한의 피해상황을  확인했는데  대다수의 포탄이 해안포대를 지나  논두렁에서 폭발한것으로
밝혀져 국방부를 곤혹스럽게 하고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막대한 국방예산을 통해 구입한 K9자주포가 실전에서 적에게 별다른 피해를 주지못했다는사실은
간과할수없는 일이다.
K9자주포의 문제인지  아니면 병사들의 작동미숙인지 명중률이 현저히 떨어진  이번 포격 결과에 대해서는
철저한 확인을 통해 분명히 개선해고 넘어가야할 내용이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당시 80발의 대응사격중  45발만이 적진지 근처에 떨어졌다는것은
평상시 우리군의 훈련이나 대응준비에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국가예산중 가장많은 예산을  사용하면서도
준비되지않은  국가방위 태세가  그대로 노출된  북한의 연평도 도발은  국방예산만 증액한다고 해서
국가안보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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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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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일무 2010.12.02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네요...
    관측병과 정찰기의 사격 유도도 없이 어떻게 떨어진 좌표를 수정하나요..... 원래 초탄 쏴서 덜어진 죄표를 관측병이 적의 위치알려주면서 수정하면서 쏘는겁니다. 그것도 없이 위치는 달라도 14발 모두 오차범위100미터 내에 떨어질 정도로 정밀한겁니다.그리고 진지에 가까이 떨어진 포탄중 못해도 2발은 피해를 줬습니다.

    • 용일무 2010.12.02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일무 댓글| 삭제
      우리군 포탄이 파괴 방경이 50m 라는건 알고 계실거리 생각하고 포진지 하나의 직경이 5m 정도인걸 생각하면 맨위 포진지와 맨 밑위 포진지는 탄두가 떨어질 당시 북군이 그 장소에 있었다면 대략 25m내 범위에 있어서 장비 피해 및 인명피해 상당할겁니다. 포탄때문에 생긴 크리에이터 만큼 그 돌과 파편들이 적을 강타하고도 남을 거리입니다. 포병 전역한 사람으로서 왜 문제 삼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레이더로 대략적 위치를 알았더라도 관측병도 없이 탄착 지점도, 적의 위치도 확인 불가능 한 상황에서 저것 보다 얼마나 더 잘쏴야 하나요. 연평도 처럼 섬이라 타격 범위가 한정되 어있으면 모를까...

  2. Favicon of http://khrux.cafe24.com/zbxe/blog BlogIcon Hwoarang 2010.12.02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에게 노통이 추진했던 고고도 무인기만 있었어도 저정도까지는 안 되었을텐데 안타깝네요..ㅠㅠ

  3. 국방개혁 2010.12.0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의 위기대응 부분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연평도 도발의 승자는 북한이라고 봅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피해를 많이본 연평도 상황과 비례해 북한의 피해는 미미하다는 사실이
    국민들을 허탈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군이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