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을 맹렬히 비난하면서 추가 도발을 예고하고 나섰다.

북한군 판문점 대표부는 지난달 25일 "조선 서해가 분쟁 수역으로 된 것은 미국이 우리 영해에 제멋대로
그은 `북방한계선(NLL)' 때문"이라면서 "남조선이 또 군사적 도발을 하면 주저없이 2차, 3차로 물리적
보복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또 외무성은 24일 대변인 담화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는 지금 초인적인 자제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우리 군대의 포문은 아직 열려있는 상태"라고 위협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의 도쿄신문은 북한 정보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 직후인
지난달 하순 북한 인민무력부의 정찰총국 간부가 '새해가 되기전 경기도를 목표로 한 새로운 포격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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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신문 관련보도내용



군 당국은 서해5도 지역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K-9 자주포를 증강 배치하고
다연장로켓과 신형 대포병레이더 등을 긴급 배치하는 한편 다른 지역에서 다른 유형으로 도발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

연평도 도발로 소기의 성과를 얻은 북한은  내부결속과 세습체제유지를 위해
보다 강도높은  도발을 계획중인 것으로  군사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어  한반도의 긴장완화는 상당기간
힘들 전망이다.

금일 오후2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북한의 경기도 위협 소식을 듣고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3군 사령부를  전격방문해  경기도 방어태세를 점검하고 관련자들을  격려했다.
북한의 경기도 도발예고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연평도 도발을 떠올리며
두번 다시 같은 일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군의 철저한 대비와 강력한 응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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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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