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기성용(24·선덜랜드)이  7일 인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강희 감독님께

죄송합니다. 타이밍을 놓쳐 미리 사과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기성용은 “지난 2달간 개인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팀도 옮기고 어려운 시간이라 한국에 들어올 수가 없었다”며 사과가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당초 기성용은 귀국 직후 최 감독을 직접 만나 사과를 하려 했지만, 최 감독이 거부 의사를 밝혀

만남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대해 기성용은 “최강희 감독님이 마음을 여시고 받아주시면 그때 언제든지 찾아뵙고

사과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기성용의 공식사과 발언에 싸늘한 시선을 보냈는데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최강희 감독을 먼저 찾아뵙고  사과를 하는것이 맞는데 지난 2달간  자신도 힘들었다는 말을  하는것은  사과하는 자세가 아니라며 기성용이 아직도 비밀 페북질을 하고있는것 아닌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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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콩이장군 2013.10.08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 밥맛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