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청와대는 따뜻하다.
전기나 가스가 단전될 일도 없고 수도가 단수될 일도 없다.
신묘년 새해가 밝았지만  서민들의 고통은 조금도 나아지지않고 오히려 더욱 악화되고 있다.

연초부터 물가는 폭등하고 구제역창궐에 AI그리고 신종플루까지...
계속된 한파 추위속에 복지의 사각지대로 내몰리는  서민들의 삶이 하루하루가 너무나 힘겹다.

차디찬 한파 추위속에 밀린 체납요금 때문에 단전과 단수가 속출하고 있다.
심화되는 경제양극화속에 생존을 위한 일자리마저 너무나 부족하다.
사상최대의  복지예산을 편성했다는데 서민들의 피부로 와닿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따뜻한 온탕에 있는사람이
냉탕의 고통을 어떻게 알까?

한파추위보다도 차가운 민심을
 MB정권은  알지못하고 있다.

자신들이 온탕에 있으면 국민들도 온탕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관료들의 탁상행정에  서민들은 분노한다.

폭등하는 물가를  잡겠다며  시장에서 대통령이 오뎅을 먹으면 물가가 잡히나?
정치기사를 보며 서민들이 육두문자부터 말하는 실상을  MB정부는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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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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