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나는 가수다가  음원시장에  태풍의 눈으로 부상 하고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만큼  많은 기사거리를 쏟아내고있는  나는 가수다는

획기적인  기획으로  출발과 함께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공정성 논란으로 담당PD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고 이제  불거진 문제점들을  정리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때 서바이벌 탈락이라는  냉정함 때문에  일부 가수들이 나는가수다 출연을 주저한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었다.
또한  가수들을 점수 매긴다는  점에서 불쾌하다는  반응등  기성가수들이  바라보는
나는 가수다의 시선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것이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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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방송 4회를  마치는동안
나는 가수다의 위력을  입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내 음원차트 가요순위를   나는 가수다 선곡노래가  모두 점령하는등 기염을 토한 것이다.

나는 가수다를 시청하는  시청자에게 가수 순위는 무의미할 뿐이다.
또한 탈락하는 가수를 노래못하는 가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나는 가수다 무대에 참가한 가수라는  사실만으로  가수로서의 가창력을 인정받는 것이기에
가장력 모자라는  아이돌 일색의 가요계만 보던  시청자들이 나는가수다에 열광하는지도  모른다.

서바이벌 탈락과 공정경쟁등 각종 논란으로 가수들이 출연을 기피했던 나는 가수다가
음원대박 행진을 하고있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부른 곡들이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어
출연가수 입장에서  인지도 향상과 음원수입등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인기를 먹고사는 가수로서
나는 가수다의 음원대박은 매력적이지 않을수없다.
가창력있는  가수들의 노래를 갈망하는 시청자들이 만들어낸  나는 가수다의 음원대박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그동안  부정적으로 바라본던  기성 가수들의 인식도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어 5월에 방송되는 나는가수다가 기대를 모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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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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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4.0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과 같은 음악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갈망했던 바가 아닐까 싶네요

  2. 간츠매니아 2011.04.05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나온 기사들을 보면 나오기를 꺼려한다는 내용들이 태반인데 저는 반대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가수들 입장에서는 일요일 황금시간대에 자신의 노래뿐만 아니라 인지도까지 올리고 거기서 부른 노래 수입까지 나온다면 누가 마다할까요..
    가수 7인중에 가장 많은 이득을 얻은건 정엽이라고 보는데 그 이유는 소수의 10-20대의 여성들 말고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나가수를 계기로 팬층이 넓어졌다는거죠..
    만약에 제가 가수 입장이라면 섭외 받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3. 해바라기 2011.04.05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말 노래잘부르는 가수들이 아이돌가수에 밀려 설자리가 없었는데
    나는가수다 의 기획의도는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요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4. Favicon of http://488.nodisk.kr BlogIcon 건강사랑 2011.04.0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희 망 / 정 보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5. Favicon of http://488.nodisk.kr BlogIcon 건강사랑 2011.04.0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희 망 / 정 보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