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출시한 갤럭시S2가  글로벌 예약주문 300만대를 남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삼성관계자에 따르면 이라는 단서가 붙은 기사는 해외에서도 호평받는 갤럭시S2의 인기를
전하며  갤럭시S2의 홍보로 도배를 하고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된 지금 많은 소비자들이   미디어를 통하거나 블로거 리뷰를 통한
정보를 기준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있다.

최근 삼성의 갤럭시S2 출시후 쏟아지는  호평일색의 기사들을 보고있으면
대한민국에 스마트폰은  갤럭시S2 하나만 존재하는것 같다.


애플의 아이폰을 능가하는...
애플의 독주를 유일하게 막은...

 쏟아지는 갤럭시S2의 정보중  공통적인 부분이 관계자라는 문구이다.

관계자에 따르면으로 시작되는 갤럭시S2의 돌풍기사는
수많은 전문가의 말들을 인용하며 작성되는  기사에서  공통적으로 거론되는데
도데체 관계자는 누구인지 소비자는 궁금하다.

해외언론 기사들을 보면 조사단체  연구단체 이름이 다 밝혀지고 누가 말했는지 전문가의 이름까지
게제하는데 꼭 한국언론은 관계자  업계측  전문가등으로 애매모호하게 글을 인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삼성의 실패작 옴니아 이후  소비자의 스마트폰 구입이 신중해졌다.
1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을  쉽게 결정해 구매하기는 쉬운일이 아니다.

소비자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제품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까지도 신랄하게 비판하는 기사가 필요한것이다.

하지만 갤럭시S2의 경우 제품 비판기사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만큼 갤럭시S2가 무결점 제품일까?
절대 그렇치않다.

최근에 갤럭시S2의 몹쓸 9가지 단점을 리뷰한 IT파워블로그의 글이 삼성측의 요청으로 삭제되는등
삼성의 제품홍보와 기사단속으로  갤럭시S2의 비판기사를 찾기 힘든 상황이다.
갤럭시S2 동호회 카페에는  갤럭시S2의 기능상 문제점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데도
관련사실들이   제대로 보도되지 않고있다.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를 위해서는  올바른  제품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지만 올바른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부분이다.

대한민국 스마트폰은  갤럭시S2밖에  보이지않는  지금과 같은  홍보기사의 범람은  소비자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않는다.
거대자본을 이용해 막대한  홍보기사를 쏟아내고있는 삼성
차라리 광고비를 아껴  단말기 가격을 내려주면 소비자의 환영이라도  받을텐데...

삼성의 제품을 비판하는 리뷰에는 명예훼손이라는 칼을 들이대는 삼성
스마트폰 구입을 앞둔  소비자에게는  갤럭시S2 장점을 나열한 기사보다 
제품의 문제점을  꼬집은 기사가 더욱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언론매체에서 간과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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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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