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가  인터넷에 공개된후  주민들의 공통 관심사인  관리비  절감에 대한 
아파트 관리소장의  업무능력이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이미 관리비 공개를 통해 드러났듯이  같은 조건의 아파트를 비교 분석해 보아도

단지별로 관리비의 격차가 심하다는것을 알수있다.

물론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비교해 볼수는 없지만  분명한 부분은 어떤 관리소장이
위탁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단지의 관리비가  차이가 난다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관리소장이 갖춰야할  업무능력으로

업무의 전문성과  주민과의 인화력 그리고 업무에 대한 적극성을 들수있다.

또한  관리소장의 업무는 기술적인 부분과 행정적인 부분으로 구분할수있는데

입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편의제공을 하는것을 기술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단지의 입대위 활동에 있어주택관계법령을 준수하고  운영및 의결을 할수있도록 유도하고
제반 업무를  관계법규에 따라 원만히 처리하는것을  행정적인 측면으로  구분할수 있다.


위탁관리를 함에 있어 관리소장은  중요한 위치에 있다.

아파트 단지 전체를 관리하며 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기에 
업무능력외 높은 도덕성을 갖춰야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치 않은 경우가 많다.

신의성실의 원칙을 저버리고 주민들에게 재산상 피해를 주는 관리소장이 아직도 많이있다.

주민들이 아파트 관리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점을 이용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비리를 저지르거나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등 입주민들에게
정신적 재산상 피해를 주는

관리소장이  존재하기에 열심히 근무하는 관리소장들이 도매금으로 욕을먹고있다.

이문제의  해결을위해서 주택관리사의 윤리규약을 제정하고  이를 반드시 준수하도록 하며
강력한 처벌을  법제화 하는 방법을 대안으로 생각해 볼수있다.


아파트 관리비 절감 방안은 사전적 예방이 중요하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속담이 있듯이

사후조치로  외양간을 고치기보다 

사전조치로 외양간을 튼튼하게 보수해놓는 인식의 차이가  관리소장의 업무능력의 관건 이다.

단지의 시설물을 관리함에있어  

미리앞서  선보수를 함으로 과다하게 지출될 일을 만들지 않고

항상 최상의 시설물관리로 주민들에게 써비스를 하는 관리소장이라면

대한민국 어느 단지를 관리하던지 

어느 곳에서나 환영받는 주택관리사가 될 것이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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